예방

치태

구강 내 세균이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형성된 끈적한 세균막

치태란?

구강 내 수백 종의 세균이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형성하는 끈적한 무색의 세균막입니다.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충치와 잇몸병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. 식사 후 20분이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.

치태와 치석의 차이

  • 치태: 부드럽고 끈적한 세균막, 칫솔질로 제거 가능
  • 치석: 치태가 48~72시간 내 석회화된 것, 칫솔질로 제거 불가, 스케일링 필요

치태가 일으키는 문제

  • 충치: 세균이 당분을 분해해 산 생성, 치아 표면 부식
  • 잇몸염증: 치태 내 세균이 잇몸 자극
  • 치주염: 방치된 치태가 치석이 되어 잇몸뼈까지 파괴

치태 제거 방법

치태 자주 묻는 질문

치태는 눈에 보이나요?

무색이라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. 치태 염색약을 사용하면 분홍색으로 표시되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칫솔질을 열심히 해도 치태가 생기나요?

네, 치태는 끊임없이 형성됩니다. 꾸준한 칫솔질과 치실로 지속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.

치태가 충치를 만드는 원리는 무엇인가요?

치태 속 세균이 음식물의 당분을 분해해 산을 만들고 이 산이 치아 표면을 녹여 충치를 만듭니다.

설탕을 안 먹으면 치태가 안 생기나요?

치태 자체는 설탕 없이도 생깁니다. 다만 설탕이 없으면 세균이 산을 만들지 못해 충치 위험이 줄어듭니다.

치태와 구취의 관계는 무엇인가요?

치태 속 세균이 황화합물을 생성해 구취를 유발합니다. 올바른 칫솔질로 치태를 제거하면 구취도 줄어듭니다.

치태가 임플란트에도 생기나요?

맞습니다. 임플란트 표면에도 치태가 형성되며 방치하면 임플란트주위염으로 이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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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학 정보 검수: 현진호 대표원장 (통합치의학과 전문의) · 최종 수정일: 2026-04-16 · 전체 용어 보기 →